코드 모르는 비개발자가 AI로 0에서 1을 해냈어요
코하~안녕하세요! ✋🏻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코워크메이커스를 빌드한 '민지' 라고 합니다!🙇🏻♀️
코워크메이커스는 2026년 5월 오픈해 ai 자동 발행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더 진정성 있고 유의미한 정보를 어떻게 전달 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같아서 직접 에디터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저도 1명의 빌더로써 코워크메이커스를 혼자 A-Z까지 실행하며 어떤과정을 거쳤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코워크메이커스 만든 목적
먼저 코워크메이커스가 생기게된 목적을 말씀 드리면요. 지금 우리는 AI도구로 누구든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실행할 수 있는 엄청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어요. 코드를 몰라도 비개발자가 혼자서 내 아이디어를 매출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출시하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만든 서비스를 홍보도 하고 자랑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을 열고 싶었어요. 근데 빌더가 혼자 하다보면 생각보다 꽤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깊은 전문 지식까지는 아니여도 AI도구를 잘 활용하려면 결국 사람의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거든요. 실제 바이브코딩으로 매출을 내는 사례들도 SNS에서 종종 보였고 예비 창업 혹은 부업으로까지 생각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질거라 생각해서 창업 부업으로 범위를 넓혀 뉴스레터로 시작했어요!
시작은 방향성부터
방향성 잡기
커뮤니티 프로젝트 빌드를 맡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실 저도 커뮤니티를 잘 이용하지 않았어요. 😂
무언가 실행하기 앞서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탐색이 우선이였고 그러다보니 정말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동료들과 벤치마킹한 커뮤니티 페이지를 공유해보니 각자가 생각하는 커뮤니티가 너무 다른거에요! 제가 생각한 커뮤니티는 댓글과 대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고 수요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곳이라고 말했고, 다른 동료는 주로 아티클을 보는 곳을 커뮤니티라고 생각해 왔어요. 예시로 브런치 같은 곳이죠. 🫢 ‘커뮤니티란 무엇인가’부터 정의하기 시작했고 뾰족한 답을 정하지 못한채 끝없이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의 용어 정의에 대해서만 논의 하다가는 방향성을 못잡는다! 해서 우리가 원하는 커뮤니티가 무엇인지, 이걸 함으로써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목표를 먼저 생각 해보기로 했어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AI시대 흐름을 따라서 빌더들을 중심으로 가는것이니 빌더가 찾는 정보들을 모아볼 수 있는 하나의 페이지를 제공하자! 그리고 ai시장을 조금 장악해보자가 된것이죠 😀
홈페이지 만들기
홈페이지는 방향성을 잡으면서 동시에 진행했는데요! 빌더로써 처음으로 0인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구성과 스토리를 먼저 기획하고 시작하기보다 개발환경을 먼저 구축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거부터 해야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지만 클로드코드와 함께 했답니다.😃 결제처럼 크고 무거운 기능이 들어간 것이 아닌 가벼운 뉴스레터임에도 개발 환경을 세팅하고 실제로 돌아가게 하는데만 약 3주가 걸렸는데요! UI를 제외하고 실제 데이터 트래킹을 하기까지 4주반이 걸렸어요. 비개발자이다 보니 어느정도 소요 시간이 걸릴지 감을 잡기 어렵기도 했구요. 일단 해보면서 테스트 -> 수정 -> 배포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홈페이지라고 했지만 코워크메이커스는 ai가 글을 자동으로 발행해 주는 것이 메인이라, 파이프라인을 기획하고 짜는 것에 집중 해야했는데요. 이 내용은 추후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할게요. 🙂
깨알 과거 보기 ⬇️ 1달전 코워크메이커스 홈페이지 랍니다! ⬇️

초기 수요 파악 1달차
첫 유입 검증 사례
일단 홈페이지는 만들었는데... 뉴스레터 발송기능도 넣고 아티클도 자동생성되도록 시스템은 만들어 뒀는데...? 정작 유저가 어떤 주제를 원하는지 모르는 단계에 부딪쳤어요. 넓은 범위로 창업/부업이다보니 세금과 사업전략에 대해서 먼저 발행하자 했고, 마침 매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달이였기 때문에 세금 신고 글을 발행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유입될것이다! 가설을 세웠습니다. 세금이 가벼운 주제는 아닌데 필수로 해야하는 신고다 보니 유입을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가설이 정확하게 검증 되었던 첫번째 아티클 사례이기도 해요 👍🏻
타이밍이 좋았다
근데 우리는 AI시대 흐름을 타는 빌더들을 위한 인사이트 제공이잖아요? 마침 또 타이밍이 좋게도 구글에서 2026 I/O를 발표 했죠. 그래서 바로 ai 주제로 발행했고 전체 글 중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글로 코워크메이커스 효자글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타이밍이 좋았는데,
꾸준한 유입 어떻게?
유입을 늘리려면 더 많은 모수의 글이 필요했어요. 아티클 퀄리티는 꾸준히 개선해야하는 부분이고 수요부터 확인하기 위해서 매일 3편씩 자동 발행 했었어요. (지금은 아티클 퀄리티 보강을 위해 1편씩 자동 발행하고 수동으로 주제를 정해 발행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요 파악은 주로 카테고리별 오픈카톡방에 올리면서 어떤 글에 관심이 많고, 인기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이구요!)
앞으로의 행보
초기 첫 아티클을 보셨던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1달사이에 글의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거든요!
꾸준한 유입과 좋은 인사이트 제공을 위해 아티클 퀄리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구조적으로 잘 돌아가야해서 매일매일 오류를 해결하고, 재구성하는 시간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요. 하나 잘됐다! 하면 다음날 어딘가 고장이 나있지만 뚝딱거리며 열심히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코워크메이커스의 성장 👀 눈여겨 봐주세요!
이 글은 코워크에디터 민지님이 직접 작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