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N잡 인사이트 · 6월 8일

내 글이 노출이 잘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기
구글 AI 검색에 내 글이 어떻게 요약되고 인용되는지 확인하려면 ChatGPT·Perplexity 같은 웹 앱을 일일이 돌려봐야 하는데, 크롬 카나리를 쓰면 Gemini 사이드 패널·Summarizer API·AI Mode 검색 미리보기를 한 곳에서 점검할 수 있어요. 크롬 카나리는 구글이 실험 중인 AI 검색 기능을 미리 볼 수 있는 개발자 채널이라, 내 글이 AI 크롤러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30분 안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요.

크롬 Agentic Browsing으로 무얼 체크할 수 있을까요?
2026년 5월 구글이 Lighthouse 13.3.0을 릴리스하면서 Agentic Browsing이라는 새 카테고리를 기본 설정에 넣었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흔히 말하는 GEO 점수가 아닙니다. AI 에이전트가 사이트를 읽고 이해하고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를 보는 별개 영역이죠. 9개 감사 항목이 들어 있고, 큰 축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사이트의 콘텐츠 지도(llms.txt·sitemap·schema.org), 에이전트가 수행할 액션 매니페스트(agents.json·agent-instructions.md), 그리고 페이지 자체에 박힌 상호작용 신호(WebMCP).

AI 검색에 잡히기 위한 GEO 세팅 기준은 결국 사람이 잡아줘야해요
Chrome DevTools에서 Lighthouse를 돌리다 보면 "Agentic Browsing"이라는 낯선 카테고리가 추가된 걸 발견하게 돼요. 2026년 5월 7일 출시된 Lighthouse 13.3.0에 정식 편입된 이 카테고리는 이름만 보면 AI 검색 인용을 자동으로 점검해주는 도구 같지만, 실제로는 AI 에이전트가 사이트에서 결제·예약 같은 작업을 실행하기 좋은지 보는 별개 영역이에요. 9개 audit 중 agents.json·WebMCP·agent-runbook은 SaaS·관리도구 같은 작업형 사이트 전용이라, 블로그·뉴스레터를 운영하는 1인 빌더가 이 점수를 채우느라 시간을 쓰면 정작 본문 인용 가능성은 놓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