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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N잡 인사이트 · 5월 22일

🌱 요즘의 조짐

정부 창업지원금을 받아본 빌더들이 신청 전에 먼저 확인했던 것들

2026년 정부 창업지원 예산은 3조 4,645억 원 규모로 508개 사업이 운영 중인데, 어떤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신청 가능한 문이 완전히 달라져요. 사업자등록 전이라면 예비창업패키지(최대 8천만 원), 창업 3년 이내라면 초기창업패키지나 청년창업사관학교(최대 1억~1.5억 원), 3~10년 차라면 창업도약패키지(최대 3억 원)로 경로가 나뉘어요. AI·소프트웨어 분야는 딥테크 특화형으로 별도 트랙이 있고, 직장인 재직 상태에서도 신청 자체는 가능하지만 심사에서는 "이 사업을 실제로 끌고 갈 수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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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사람들

창업지원금 선정 통보 받고 나서 진짜 시작이에요

창업지원금 선정 문자를 받으면 뭔가 끝난 것 같지만, 사실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협약체결확약서 제출 기한을 놓치면 선정이 자동 취소될 수 있고, 예비창업패키지는 협약 전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해요. 협약 당일에는 사업비계획서와 수행 일정이 확정되는데, 이때 비목별 예산을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적으로 짜두지 않으면 나중에 집행할 때 불인정 처리될 위험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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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쓸모

창업지원금 받은 뒤 지출을 어떻게 잡느냐가 6개월을 결정해요

창업 준비 단계에서 6개월 안에 1,000만 원을 만드는 건 극단적인 절약만으론 어렵고, 정부 지원금·지출 재구성·수입원 확보 세 축이 같이 움직여야 현실이 돼요. 2026년 기준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 등록 전에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초기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도 평균 5,000만 원에서 1억 원 이상 규모로 커졌어요. 동시에 통신비·보험·구독 같은 고정비를 정리하면 월 20만~40만 원, 6개월이면 120만~240만 원을 절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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