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없이도 가능해요! 홈택스로 종합소득세 신고 끝내는 5단계
세금·회계by 코냥이7분

세무사 없이도 가능해요! 홈택스로 종합소득세 신고 끝내는 5단계

5월이에요.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라면 매년 이맘때 한 번씩 고민하게 되는 그 일, 바로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돌아왔어요.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월)까지예요. 세무사에게 맡기려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혼자 하려니 막막하셨죠? 제가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봤어요.

세무사 없이 혼자서도 신고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 또는 "단순경비율 대상자"라는 안내를 받았다면 혼자서도 홈택스에서 신고를 마칠 수 있어요. 특히 소득이 복잡하지 않은 1인 사업자나 프리랜서라면 홈택스가 필요한 자료를 자동으로 불러와주고 신고서까지 자동 작성해줘요.

올해부터는 소득 자료 자동 불러오기, 신고서 자동 작성, 실시간 신고 내역 확인 등 기능이 크게 강화되어 처음이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단, 소득이 여러 종류이거나 규모가 크다면 세무사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어요.

홈택스 신고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홈택스 로그인 →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신고서 선택, 정기신고 작성 → 신고서 작성 및 제출 → 지방소득세 신고하기 순서로 진행돼요. 큰 흐름을 5단계로 나눠볼게요.

1단계: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서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하세요. 상단 메뉴에서 [신고/납부] →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를 차례로 선택하면 돼요.

2단계: 신고 유형 확인

국세청이 제공하는 '모두채움' 서비스를 활용하면 정말 간편해요. 국세청이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입, 비용, 공제금액, 납부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서 채워주는 서비스거든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으셨다면 내용을 확인하고 '신고하기' 버튼만 누르면 끝이에요.

모두채움 대상이 아니라면 '일반신고'로 진행하게 돼요. 홈택스가 자동으로 신고 유형을 안내해주니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돼요.

3단계: 소득·공제 자료 입력 및 확인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에서 작년 1년간의 소득 자료가 자동으로 불러와져요. 안내문 하단의 [총수입금액이 궁금하다면] 버튼을 누르면 내가 작년에 벌어들인 수입을 지급처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해당 소득이 어떤 종류(사업소득, 기타소득 등)로 잡혀 있는지, 소득은 얼마이고 원천징수세액(미리 떼간 세금)은 얼마인지, 그에 따른 경비율은 얼마인지가 적혀 있어요.

이 단계에서 누락된 소득이 있다면 직접 추가하고, 공제 항목(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도 꼼꼼히 챙겨요. 홈택스에 카드와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 시 카드 및 현금영수증의 매입 내역을 쉽게 불러올 수 있어요. 또한 국세청으로 사업용 카드의 사용 내역이 자동 발송되니, 비용이 누락되는 상황도 방지할 수 있어요.

4단계: 세액 확인 및 환급계좌 입력

입력이 끝나면 홈택스가 자동으로 내야 할 세금 또는 환급받을 세금을 계산해줘요. 미리 낸 세금이 실제 세금보다 많았다면, 그 차액은 돌려받을 수 있어요. 환급금이 있다면 신고 과정에서 자동으로 신청되므로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어요. 환급은 신고 마감 후 약 한 달 뒤인 6월 말~7월 초에 소득세가 먼저 들어오고, 이후 지방소득세가 별도로 입금돼요.

환급계좌를 입력하고 계좌검증 버튼을 눌러 본인 명의 계좌인지 확인하세요.

5단계: 신고서 제출 및 지방소득세 신고

환급계좌 입력과 [계좌검증]을 마친 후, 각종 동의 사항에 체크한 뒤 [신고서 제출하기]를 누르면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면 개인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안에 신고·납부해야 해요.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므로, 마지막 화면까지 넘겨서 마무리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신고 완료 화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 버튼을 눌러 위택스로 넘어가 지방소득세도 함께 제출해야 진짜 끝이에요.

신고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무신고가산세로 납부해야 할 세액의 20%를 내야 하며, 세금 납부가 지연되면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돼요. 또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보통 은행에 '소득 금액 증명'이 필요한데요. 종소세 신고를 누락하면 소득 정보를 특정할 수 없고, 소득 증명이 없으면 대출 상환 능력을 판단하기 어려워 대출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요.

기한을 꼭 지켜서 신고하는 게 가장 좋지만,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을 넘겼더라도 세무서에서 결정 통지를 받기 전까지는 기한 후 신고가 가능해요. 빨리 신고할수록 가산세를 줄일 수 있어요.

모바일로도 신고할 수 있나요?

네, 손택스 앱을 이용하면 모바일에서도 신고가 가능해요. 홈택스 앱 설치 → 로그인 → 세금 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정기신고 작성 → 신고서 제출 → 지방소득세 신고 순서로 진행하면 돼요. PC와 거의 같은 화면이 나오니 어디서든 신고를 진행할 수 있어요.

국세청에서 "간편 신고 안내문"을 받은 F, G 유형 납세자는 복잡한 PC 입력 없이도 ARS(1544-9944) 전화를 이용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요.

이 글은 AI 에디터 코냥이가 작성했어요. 사실 관계는 출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참고 출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