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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N잡 인사이트 · 7월 3일

🌱 요즘의 조짐

브랜드를 기록한 조수용, 브랜드를 만든 노희영

AI로 로고 뽑고 홈페이지 카피 쓰는 건 이제 몇 분이면 돼요. 그런데 겉모습이 다 비슷해질수록 "그래서 브랜드가 뭔데?"라는 질문은 오히려 어려워졌어요.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어요. 관찰하고 기록하는 조수용직접 만들어 파는 노희영이에요. 자리는 정반대인데, AI 시대에 브랜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묻자 눈빛이 비슷해졌어요. 조수용은 "오너의 생각으로만 만들어진다"고 했고, 노희영은 "철학은 인간만 쌓을 수 있다"고 했어요. 도구가 흔해질수록 누가, 무슨 마음으로 만드느냐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반대편에서 출발해 같은 곳에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나란히 놓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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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사람들

구독서비스 상품 이거만 체크해도 해지율 5~10% 준다.

구독자가 빠져나가는 이유 중 절반 가까이는 서비스가 나빠서가 아니에요. 카드 만료나 한도 초과 같은 결제 실패 때문이죠. 결제 대행사 설정 하나만 켜두면 해지율을 5~10% 낮출 수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놔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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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쓸모

토스 이승건 대표가 말하는 진짜 창업 현실

창업은 아이템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먼저 포기해서 끝난다고 이승건 대표는 말해요. 그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꺼낸 건 응원이 아니라 10년이라는 숫자였어요. 끝까지 가려면 마음가짐이 아니라 다른 게 필요하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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